Quantcast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박수아(리지), 연제형과 러브라인 기대 UP시키는 미모…‘총 몇 부작 드라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가 5일 금요일 오후 11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와 함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이하 ‘막영애 17’)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수아(리지)의 근황 역시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박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짱이네 그치만 안나감”라는 글과 함께 치명적인 표정을 한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결 가벼워진 옷차람과 화사한 그의 미모가 봄을 실감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이렇게 성형하고싶다.. 너무 예뻐요!!”, “수아 곤듀님은 뭘 해도 예뻐요♥”, “라수아 넘 이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수아 인스타그램

최근 tvN 장수드라마 ‘막영애 시즌 17’에서 나수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금요일을 책임지고 있다. 극중 박수아가 맡은 나수아는 씩씩하고 일 잘하는 역대급 인싸력을 뽐내는 부산아가씨. 부산 출신인 박수아는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막영애 시즌 17’에서는 영애의 두 탕 사건부터 수아의 일까지 자신을 속인 것에 대해 분노한 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를 비롯해 수아의 사직서 소동까지 알게된 정보석은 괘씸함에 울분을 터트렸다. 분을 삭히지 못한 정보석은 직원들의 24시간 감시체제에 돌입했고, 1분 1초마다 업무일지를 작성하라는 등 상상을 초월한 지시를 내렸다. 이에 낙원사 식구들의 고달픈 하루가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영애와 승준의 좌충우돌 육아 고군분투기가 그려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아기로 등장한 헌이는 등장과 동시에 깜찍한 외모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며 강렬한 신스틸러로 떠올라 눈길을 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연제형과 나수아 사이에 이승준 사촌 동생 이규한까지 러브라인에 합류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막영애 시즌 17’.

박수아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