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세계테마기행’ 태국·라오스·베트남 여행, 동남아 고원 떠난 노동효 여행작가는 누구?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15 20:5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풍경이 펼쳐지는 동남아시아 고원을 찾았다.
 
15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세상 멋진 동남아 고원 기행’의 1부 ‘다리가 있는 풍경, 태국 상클라부리’ 편을 방송했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여행지로서 알려질 건 다 알려져 있다고 생각되는 동남아시아에는 아직도 숨겨진 보물이 많다고 한다. 소수의 여행자만이 가는 태국 북동부 ‘코랏 고원’과 커피꽃이 만발한 라오스의 ‘볼라벤 고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 베트남 ‘중앙 고원’ 등이 그러한 경우다. 고원을 따라 국경을 넘나드는 특별한 여행길을 향해, 이번에 테마기행을 떠난 이는 바로 노동효 여행작가다.

노동효 여행작가는 여행칼럼을 주로 게재하는 칼럼니스트로 ‘샛길을 방랑하는 여행자’로 알려져 있다. 한겨레, 좋은생각, 행복한 동행 등의 지면을 통해 독특한 자신의 여행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꾼이다.

15세가 되던 해 집을 나가 영국에서 유람선 선원으로 한 시절을 보냈을 정도로, 일찍이 여행 또는 탐험에 대해서는 도가 튼 인물이다.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목수가 돼 제주도, 속리산, 팔공산에서 목조 가옥과 목조 펜션을 지으면서 이 땅의 산천을 떠돌기도 한 ‘별종’이다.

저서로는 ‘길 위의 칸타빌레’, ‘로드 페로몬에 홀리다’, ‘길 위에서 책을 만나다’, ‘푸른 영혼일 때 떠나라’,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등이 있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