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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연매출 500억 CEO…나이 50대 서울대 의사 부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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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가 경영중인 사업체의 연매출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여긴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방송인이자 의사인 여에스더, 엑소(EXO)의 첸, MC 딩동이 출연했다. 로버트 할리도 녹화에 참여했으나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됨에 따라 편집됐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여에스더가 경영중인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스더포뮬러’ 연매출로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사업 규모에 대한 MC들의 질문에 여에스더는 “잘 나오면 500억”, “보통 400억에서 500억 사이”라고 대답해 MC들과 시청자에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로 에스더포뮬러의 대표 제품인 ‘여에스더 유산균 클래식’은 작년 누적판매량 700만병을 돌파한 바 있다. 2009년 병의원 전용제품으로 판매를 시작한 여에스더 유산균은 유산균 열풍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가 500억원에 못 미치던 10년 전부터 약 5000억원의 시장 규모로 추산되는 최근까지 여에스더 유산균은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왔다.

여에스더 유산균이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균종에 대한 검증부터 제조사, 그리고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엄격한 기준을 가졌기 때문이다. 대표이사인 여에스더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예방의학 박사로, 안전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다.

여에스더 / 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 / 에스더포뮬러

특히 ‘여에스더 유산균’은 유통기한 내 유산균 생존을 보장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미국 1위 건강기능식품기업 메타제닉스의 기술력으로 제조하고, 갈색 유리병에 포장하여 빛에 의한 유산균 손실을 예방한다. 또한 미국 시애틀에서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유통 전 과정을 냉장배송 시스템으로 운영해 생균 유지력을 극대화했다.

이와 같은 기업활동에 따라 여에스더는 “대표이사의 의사경력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해 노력한 공로”와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국세청 모범납세자 포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한 2010년부터 작년까지 총합 55곳에 약 9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기부하는 등 사회환원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이며, 그의 남편 홍혜걸 역시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이자 신문기자 및 MC로도 활동 중이다.

홍혜걸은 1967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결혼 26년 차인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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