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구해줘 홈즈’ 부평 편, 3남매 의뢰인 선택? ‘부평 급행 역세권 집’ 박나래팀 최종 선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구해줘 홈즈’ 박나래 팀이 부평 급행 역세권 집으로 3남매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구해줘 홈즈’ 2회에서는 부평 편이 방송돼 이슈가 되고 있다. 집구해주는 프로그램 포맷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스타들이 나서서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이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신도림 역으로 출퇴근하는 3남매를 위한 전셋집을 찾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도권에 3남매가 함께 살 수 있는 전셋집을 원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총 예산 2억 2천만원 안에서 신도림 방향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에 주차공간과 방 두 개 이상, 화장실 두 개, 에어컨을 구비한 전셋집을 요청했다.

이에 김숙 팀장이 이끄는 덕 팀에서는 노홍철과 구구단 김세정이 준비했다. 

상대편인 박나래 팀장의 복팀에서는 박나래, 윤보라, 블락비 박경이 코디로 나서 각각 수도권 내에 3남매가 살아갈 전셋집 찾기에 나섰다.

박나래, 윤보라, 박경도 의뢰인처럼 3남매로 짝을 맞춰 매물을 찾아 다녔다.

첫번째 집은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해 있었으며, 장승배기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넓은 주차공간이 구비돼 있었으며 방이 3개였다. 

그러나 겹겹이 쌓인 샌드위치 구조로 다소 아쉬움을 자아냈다. 가격 또한 전세 2억 2천만원으로 아쉬움을 안겼다.

매물2호집을 보기 위해 인천광역시 부평구로 향했다. 

박나래 /
박나래 / MBC ‘구해줘 홈즈’ 방송캡처

서울을 포기하고 지하철 30분 내외로 갈 수 있는 부평구에서 발품을 판 것. 

매물2호집은 아파트로 5분 거리에 부평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었다. 

구해줘 홈즈 부평 집 구조 / MBC ‘구해줘 홈즈’ 방송캡처
구해줘 홈즈 부평 집 구조 / MBC ‘구해줘 홈즈’ 방송캡처

주차장이 매우 넓었고, 내부 인테리어는 최상급이었다. 최신식 옵션이 집안 곳곳에 있었으며, 화장실도 2개에 방이 3개였다. 가격도 1억 7천으로 희망 가격보다 5천만원이 저렴했다.

다음으로 부개역 근처에 위치한 4룸 아파트로 향했다. 

넓은 거실에 방이 무려 4개였다. 특히 황금 바닥이 설치된 금빛 화장실이 감탄을 자아냈다.

발코니 너머에는 개인 테라스에 개인 정자까지 구비돼 있었다. 

가격은 전세 2억이었다. 세 사람은 최종 추천 매물로 전세가 1억 7천인 부평구 매물2호집을 선택했다.

의뢰인은 부평 급행 역세권 집과 고척동 파이브룸 집 중에서 복팀의 부평 급행 역세권 집을 선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