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민갑부’ 홍어무침, 위치 및 가격은?…테이크아웃 전문점, 연매출 4억원 ‘인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채널A ‘서민갑부’에서 소개된 홍어무침 전문점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홍어무침 전문점이 전파를 탄 이후 미식가들의 발걸음이 몰리고 있다.

홍어무침 테이크아웃 전문점 ‘홍어본가’는 조인상 씨 등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다. 특히 연매출 4억을 자랑하는 곳으로 화제다.

서민갑부 홍어무침 /
서민갑부 홍어무침 / 채널A ‘서민갑부’ 방송캡처

세 자녀들과 조인상 씨는 홍어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를 없애려 삭지 않게 해동 후 바로 조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홍어무침 포장판매와 택배 전문인 만큼 판매하는 방식에도 특별함이 있다.

손님 앞에서 즉석에서 홍어를 무치고 원하는 맛과 재료들의 추가도 가능하다.

홍어 무침을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은 조인상 씨 세 자녀 성우, 유리, 명길 남매가 업무를 분담해 전담하고 있다.

서울 한복판, 길게 늘어선 푸드트럭 사이에 홍어무침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있다. 

자신들을 TEAM(팀)조라고 자칭한 조인상씨와 세명의 자녀가 운영중이다. 홍어무침과 테이크아웃은 잘 연상이 되질 않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한편, ‘홍어본가‘는 서울 중랑구 동일로 목동에 위치해 있다. 가격은 35,000원 부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