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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노니, 만성 염증에 탁월…효능 및 섭취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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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만성 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노니가 소개됐다.

과거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에서는 노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캡쳐

노니는 쿡아일랜드 일대에 서식하는 열대식물로 수십 개 꽃을 피워 하나의 열매를 맺는 식물로 열매의 희소성이 높은 귀한 과일이다. 

10cm정도로 작은 열매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모양이 솔방울처럼 생겼다. 

수천년동안 노니과즙, 뿌리, 나무줄기는 천식, 해열,두통,지혈, 외상치료에 사용해 왔다고 하여 ‘신이 주신 선물’, ‘고통을 치료해 주는 나무’라고 불리면서 귀하게 여겨지고 있다. 

노니는 특성상 화산토에서 자라기 때문에 국내 재배가 어렵다. 

따라서 우리나라에는 착즙, 진액 상태로만 먹기때문에 주스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는 차로 끓여 먹는 방법이 있다. 

한방에서는 노니뿌리를 파극천이라고 하며 동의보감에서는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해주고 몸을 보양하게 해준다고 기술돼있다. 

기운이 바다로까지 뻗친다고 해서 해파극, 땅끝까지 하늘까지 힘을 솟구치게 한다고 해서 파극천이라는 뜻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노니가 아직 생소하지만 동남아시아에서는 민간요법으로 노니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2012년 미국에서는 식물 추출물 건강식품 원료 노니주스가 매출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003년에는 유럽연합이 노니를 노벨 푸드로 인정했다. 

즉 유럽 내 식용식품으로 분류되지 않았으나 다른 나라에서 식품으로 먹는 것들 중에서 효능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식품을 말하는 것이다. 

노니는 할리우스 스타 미란다 커 역시 13년 이상 해독주스로 노니주스를 마셔온다고 밝혀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노니 속에는 노화와 질병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이 굉장히 풍부하다. 비타민, 미네랄을 포함한 200여가지 항산화 성분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폴리페놀 효능은 세포손상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며 암세포 증식을 막아준다.

또한 실제 노니는 주름감소,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보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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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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