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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드라마 ‘자백’ 2PM 준호, 장혁이 보내준 커피차 인증샷 공개…‘기름진 멜로 인연’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0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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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자백’ 이준호가 자신의 SNS에 장혁이 보내준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거! 형님 커피차 정말 잘 마셨습니다 ㅜ ㅜ사랑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장혁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엄지척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우와 너무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호는 지난해 ‘배드파파’ 촬영 중인 장혁에게 커피차를 보낸 바 있다.

둘은 지난해 7월 17일 총 38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준호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 수사물이다.

극 중 이준호는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남자 최도현 역을 맡았다.

준호 인스타그램
준호 인스타그램

지난 3월 15일 열린 ‘자백’ 제작발표회에서 이준호는 ‘자백’에 대해 “대본을 처음 받아봤을 때 느낌이 좋았다. 대본을 보면서 이 작품은 어느 배우가 해도 어렵겠다 생각했고 제가 할 거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있었다”며 “책을 보면서도 ‘재밌는데 정말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순간 제가 이 작품을 하게 됐다. 그만큼 이야기에 매료됐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준호는 처음부터 배우로 데뷔한 건 아니다. 그는 2008년 2PM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기억’,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영화 ‘안녕’, ‘감시자들’, ‘스물’, ‘협녀, 칼의 기억’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서 배우로서 제대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김과장’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준호는 1990년 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자백’은 지난 23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토,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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