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프로메테우스’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1일 영화 ‘프로메테우스’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영화 ‘프로메테우스’가 31일 채널CGV에서 오전 2시 10분부터 방송된 것.
이와 함께 영화에 대한 누리꾼들이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2년 6월 개봉된 ‘프로메테우스’는 스릴러, SF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23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 영화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호러 영화 ‘에일리언’의 프리퀄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프로메테우스’에는 누미 라파스, 샤를리즈 테론, 로건 마샬 그린, 라프 스팰, 마이클 패스벤더, 가이 피어스, 케이트 딕키, 숀 해리스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085년 인간이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생명체라는 증거들이 속속 발견된다. 이에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해 탐사대가 꾸려기게 된다.
참사대가 꾸려지고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외계 행성으로 향한다. 외계 행성에 도착한 탐사대 멤버들은 미지의 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된다. 이는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엄청난 공포가 되고만다.
개봉과 함께 호평을 받은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누적관객 수 97만 1482명을 기록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프로메테우스’은 채널CGV에서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