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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반려견 무아, 20여일만에 SNS서 소식 전해져…“단톡방 관련 논란과 선긋기인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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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가수 로이킴의 소식이 간접적으로 전해져 커뮤니티서 화제다.

지난 26일 로이킴의 반려견 무아의 인스타그램에 “담주엔 저 산책 할 수 있대요♥ #다들잘지내죠? #mwahki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본래 이 계정에는 로이킴의 모습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사진에는 무아가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만이 담겨있다.

로이킴과 마찬가지로 무려 20여일간의 정적을 깨고 SNS서 소식을 전한 그에 대한 팬들의 환영이 이어지고 있다.

로이킴 반려견 무아 인스타그램
로이킴 반려견 무아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많이 아팠구나”, “보고싶어ㅠㅠ”, “무아가 로이를 대신해 인사를 건내는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 계정은 로이킴이 직접 관리하는 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가족 중 한 명이 대신 업로드를 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지만 이렇게나마 간접적으로 소식이 전해진 것 때문에 네티즌들은 그가 승리-정준영-최종훈-이종현 등이 포함된 단톡방의 멤버가 아니라는 걸 드러낸 게 아니냐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반면, 그의 계정에 직접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의혹을 거두지 않는 네티즌들도 있다.

1993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로이킴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4’의 우승자 출신으로, 2013년 ‘봄봄봄’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그땐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버닝썬 게이트’가 본격적으로 확대된 이후로는 정준영과 절친이었다는 점 때문에 그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수많은 비난글과 더불어 소수의 응원글이 혼재되어 있다.

과연 그가 직접 나서서 의혹에 대해 해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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