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이즈원(IZONE) 장원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젖살이 아직 안 빠져서 어린 티가 나는 장원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다. 깜찍한 볼살이 그의 귀여움을 한 층 돋보이게 해준다.
큰 키로 그룹 내 장신에 속해 환상적인 비율을 뽐내던 장원영의 반전 매력에 이목이 집중됐다.
아이즈원(IZONE)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다.
그는 ‘프로듀스 48’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1등을 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당시 현역 아이돌과 비교하여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표정 연기와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이즈원은 2018년 신인상 5관왕을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최근 그들은 약 6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아이즈원의 새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는 4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지난 18일 공개된 ‘아이즈원츄-비밀친구’의 예고 영상에서는 함께 교복을 입고 즐겁게 등교하는 아이즈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즈원은 비밀친구 게임을 시작하고, 본인의 비밀친구에게 하루 세 번의 감동을 줘야 한다는 지령을 받는다.
이에 퀘스트를 완수하기 위한 자충우돌 깨발랄한 아이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독 리얼리티 ‘아이즈원츄-비밀친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