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아이즈원(IZONE) 장원영, 안유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원영, 안유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 안유진은 상큼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해맑은 두사람의 표정이 돋보인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독특한 입사과정도 시선을 끈다.
장원영은 친언니의 졸업식을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안유진은 이메일로 직접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녕즈’로 불리는 두 사람은 상큼한 미모와 우월한 피지컬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들이다.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며,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올해 17세다.
두 사람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즈원은 지난해 발표한 ‘라비앙로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월 6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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