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문제적 보스’에서 이천희와 동생 이세희가 사업적으로 의견이 맞지 않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 사업적으로 안맞는것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 메뉴도 맘대로 정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천희는 동생과 일적으로 의견이 안맞을 뿐만 아니라 또 점심메뉴도 정해져있어 이목을 끈다.
이천희는 오로지 순대국을 말하며 직원들에게 점심메뉴를 ‘순대국’으로 강조했다.
이천희는 잘먹는 직원들을 보면서 “안 먹었으면 큰일날 뻔했네”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맛있게 먹는 직원은 “사회생활이니까”이라며 즉각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천희는 밥 먹는 와중에 끊임없이 말을 했고, 이를 본 동생 이세희는 “밥이나 먹어”라며 형 이천희를 만류했다.
밥 먹는 자리에서 회사 이야기를 하는 이천희의 모습을 VCR로 지켜본 장동민은 “그러면 하지마요”라고 해 모두를 웃겼다.
식사 중 업무 이야기하는 유형이 가장 피하고 싶은 동료 1위다. 또 4위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강요하는 동료가 차지했다.
이천희는 2관왕을 차지했던 것.
이를 본 이천희는 멋쩍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7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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