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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 인형같은 근황 공개…“슬퍼보여요”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3.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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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고파 죽을 것 같은데 카메라가 앞에 있어서 일단 미소짓는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윽한 눈매를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김진아 인스타그램
김진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아씨 너무 예뻐요” “진아씨 슬퍼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직업은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그는 가수 김정훈과 ‘연애의 맛’에서 만나 소개팅을 이어갔다. 

프로그램 방영 당시 김정훈은 김진아와의 결혼 질문에 대해 “진아씨가 아직 어리다. 직장 들어간 지 1년밖에 안됐다”고 이야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케했다.

하지만 그 후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피소’ 소식이 들리며 큰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의 주장에 따르면 김정훈은 교제 도중 그의 임신 사실을 알고 낙태를 종용했다. 그 후 집을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고.

이에  ‘연애의 맛’ 제작진은 김정훈이 “2년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 했다.

당시 김진아는 자신의 SNS에 해당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다”라며 “비공개해라 댓글 닫아라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다시 열 건데 그때 또 이 일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제가 숨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라고 이야기한 뒤 곧바로 글을 삭제했다.

프로그램 방영 당시에도 악플에 시달렸던 김진아는 지난 18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악플을 단 사람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난 도대체가 뭐 조금만 브랜드 뭐만 있고 선물만 받았다고 하면 허세에 XX에 쟤는 진짜 무슨 자격지심으로 세상을 살길래 댓글이며 디엠이며 본인이 다 써놓고 본인이 먼저 차단했다 풀었다 난리인지 모르겠어 증말”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 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차이는 14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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