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중국과 태국이 A매치에서 맞붙었다.
21일 오후 8시 35분(이하 한국시간) 중국과 태국의 A매치가 진행됐다.
대한민국과 볼리비아는 21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A매치를 가진다.
경기는 KBS2, 푹(POOQ)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피파랭킹은 38위.
에두아르도 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볼리비아 대표팀의 피파랭킹은 60위다.
역대전적은 0승 2무 0패로 양국이 같다.
이어 26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가 열린다.
경기는 MBC, 푹(POOQ)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콜롬비아 대표팀의 피파랭킹은 12위다.
역대전적은 대한민국이 3승 2무 1패, 콜롬비아가 1승 2무 3패로 대한민국이 앞선다.
대한민국의 이번 A매치는 지난 1월 1일 바니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 이후 약 3개월 여 만이다.
이날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청소년대표팀은 22일 오전 2시 스페인에서 우크라이나와 평가전을 가진다.
이어 26일 오전 2시 스페인에서 프랑스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