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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 이강인, A매치 출전 가능성에 눈길…“고종수 넘고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골 기록 세울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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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스페인 라리가(LaLiga) 발렌시아 CF 소속 이강인이 드디어 대표팀에 차출되며 파주 NFC에 입성했다.

이강인은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라리가서 함께 뛰는 백승호(지로나 FC)와 함께 입소했다.

이강인은 ‘국가대표 인사이드 캠’ 영상서 “대표팀에 들어와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하다”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도 나오고 좋은 성적도 나올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01년생으로 만 18세를 갓 넘긴 이강인은 역대 3번째로 어린 나이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강인 인스타그램
이강인 인스타그램

위키피디아 기준 역대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김판근으로, 당시 만 17세 242일의 기록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태국과의 A매치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는 김봉수가 18세 7일의 나이로 데뷔했으며, 이강인이 이번 A매치서 데뷔할 경우 18세 20일의 기록으로 역대 3위에 오르게 된다.

그 뒤로는 이승희와 고종수가 각각 18세 76일과 18세 80일의 기록을 갖고 있으며, ‘쏘니’ 손흥민은 18세 175일의 기록으로 현재 역대 5위에 올라있다.

최연소 데뷔 득점 기록은 고종수가 갖고 있으며, 그 뒤를 손흥민과 최순호가 잇고 있다.

만일 이강인이 득점을 기록할 경우,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과연 이강인이 A매치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벤투호는 22일 볼리비아와 경기를 치르며, 26일에는 콜롬비아와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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