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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FM’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피부관리도 열심히 “안 그래도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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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제동의 굿모닝 FM’에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출연해 화제다.

지난 19일 신우식은 자신의 SNS에 “#내일 #뷰티프로그램 #게스트 #안그래도예쁜데, 더예쁘게나와야한다며, 비싼팩뚜겅을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팩을 바른 채 피부관리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매끈한 피부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우식 SNS
신우식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 미남~^^”, “헐 살빠지셨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우식은 매주 수요일마다 ‘김제동의 굿모닝 FM’에 출연해 패션 상담을 책임지며 유쾌한 성격과 유머 감각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우식은 현재 신한대학교 전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면모를 뽐내며 stry on ‘렛미인 ’의 MC를 맡아 코디 조언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키는 정확히 몇 cm인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라디오에 등장할 때마다  김제동과 서로 더 크다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신우식은 최근  '오늘 뭐 입지' 코너를 통해 키가 큰 여성부터 체형이 다소 통통한 여성, 남성까지 다양한 분야의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는 JTBC ‘오늘, 굿데이’ 등 예능 뿐만 아니라 교양 방송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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