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제동, 김유리 리포터, 신우식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굿모닝FM 공식 인스타그램에 “렛잇고 김유리 리포터!#영원한친구 신우식 스타일리스트 놀라운 노래 실력의 #참가자들!! 그리고 웃느라 고생하신 우리 #청취자들!!모두 고생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김제동을 비롯해 아요 김유리 리포터,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가지각색 다양한 포즈로 각기 다른 매력을 펼쳐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유리 리포터님 얼굴이 무척 궁금했는데~~~~~~ 역쉬! 한 미모 하시는군!”, “우리말 렛잇고 들을때마다 신기해요. 아요 ㅋㅋ”, “출근길 흐뭇한 미소 지으며 부릉부릉 했어요^^”, “아침에 웃겨서 출근 못할뻔했네요 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소속인 김유리 리포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 출연 중인 김유리 리포터에 대한 청취자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유리 리포터는 ‘굿모닝 FM’에서 아요(아침의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김유리 리포터는 MBC 라디오 소속 리포터로 지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로 데뷔했다.
김유리 리포터의 나이는 1980년생 올해 40세다. 그는 지난 2010년 MBC 연기대상에서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유리 리포터가 출연하는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