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모모랜드(MOMOLAND)가 20일 신보 ‘쇼미(Show Me)’ 컴백에 앞서 마지막 유닛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0시, 모모랜드(MOMOLAND)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미(Show Me)’의 마지막 유닛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데뷔 첫 단발을 선보인 연우와 올해 성인이 된 낸시의 성숙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거기에 옐로우 컬러와 잘 조합되는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끄는 혜빈의 치명적인 눈빛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6월 출시된 4집 앨범 ‘Fun to The World’ 이후 약 9개월 만에 컴백을 발표한 모모랜드.
그들은 20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미(Show Me)’ 발매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컴백에 앞서 모모랜드의 마지막 유닛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며 “신보 ‘쇼미(Show Me)’에서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매력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6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