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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형돈이와 대준이, “힙합 행사 안 나가” 그 이유는?…러블리즈 케이 피처링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패티김) 음원 발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3.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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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아는 형님’에서 형돈이와 대준이가 힙합 행사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6일 JTBC ‘아는 형님’ 형님학교에는 형돈이와 대준이 특집으로 정형돈과 데프콘이 전학을 왔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민경훈은 정형돈에게 “힙합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었다. 그와 문희준의 취중 에피소드 “록이 뭐라고 생각해요?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었다.

이에 정형돈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 우리는 한 번도 ‘힙합가수’라고 홍보한 적 없다. 대중가수라고 그랬다”고 답했다. 실제로 형돈이와 대준이는 오프닝에서도 자신들은 ‘8년차 대중가수’로 소개했다. 두 사람이 힙합에 대한 리스펙트로 내린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데프콘은 “우리가 힙합 비트에 랩을 하긴 한다. ‘아니 아니’(안좋을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가 대박 났을 때 정말 많은 힙합 행사에서 연락이 왔었다. 그때 ‘우리가 하는 건 대중음악이니 힙합 뮤지션들의 무대를 뺏어선 안 된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서 힙합 행사는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힙합 행사 섭외가 왔을 때 혼자만 나간 적이 없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데프콘이 혼자 다녀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힙합 행사 거절 후 관계자가 단독 출연에 대해 묻자 ‘저야 콜이죠’라고 답해 해당 행사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형돈이와 대준이는 이날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리메이크 곡의 음원을 발매했다. 피처링에는 러블리즈의 케이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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