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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X김성균 위장 잠입 포착…가죽재킷까지 입고 무슨 일?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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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열혈사제’ 가 탄탄한 연기와 개성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19, 20회 방송에서는 김남길과 김성균이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친다.

SBS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에 출연 중인 김남길과 김성균이 가죽재킷을 입고 오토바이를 몰며 위장 작전을 펼치는 장면이 예고되면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방송의 엔딩은 황철범(고준 분)에 의해 큰 부상을 입는 김해일의 모습이었다. 자신을 도와줬던 오요한(고규필 분)-쏭삭(안창환 분)이 위험에 빠지자, 망설임 없이 달려간 김해일.

황철범의 함정에 빠져 피투성이가 된 김해일의 모습으로 마무리된 엔딩은 긴장감을 폭발시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열혈사제’ 제작진은 16일 방송될 19, 20회 방송을 앞두고, 다시 반격에 들어가는 김해일의 모습을 예고했다.

확 달라진 비주얼부터 이전보다 끈끈해진 팀워크를 자랑하며 위장 작전을 수행하는 김해일과 구대영(김성균 분)의 공조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일은 사제복을 벗고 가죽 자켓을 입고 있다.

여기에 구대영은 나뭇잎으로 뒤덮인 길리수트를 입고 완벽 위장을 한 모습이다.

길리수트를 입은 채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는 구대영의 변신이 긴장감 가득한 상황 속에서도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위장 잠입에 들어가는 김해일과 구대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김해일과 검은 복면을 뒤집어 쓴 구대영. 두 사람은 나란히 선 채 엄지를 들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그들의 유쾌한 케미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과 바보 형사 구대영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그들의 유쾌한 케미를 볼 수 있는 ‘열혈사제’ 19, 20회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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