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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홍기, 최종훈과 사귀었던 손연재에 했던 말 “얘 같은 애 왜 만나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3.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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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최종훈이 FT아일랜드 탈퇴 및 연예계에서 은퇴한 가운데 같은 멤버였던 이홍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7년  최종훈은 채조선구 손연재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방송에서도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최종훈은 손연재와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디. 

그러나 멤버인 이홍기는 열애 사실을 몰랐다는 것. 이홍기는 식사 자리를 함께한 손연재에게 최종훈을 가리키며 “얘 같은 애 왜 만나요?”라고 독설했다고 밝혔다.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또한 최종훈은 손연재에게 노래를 불러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 노래방을 가본 적은 없다”면서도,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불러준 적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홍기는 “사치지”라며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엔 장난으로 웃어넘겼을 말들이 최근 사건들로 인해 다시 보이기 시작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이홍기 빈말 절대 안한다” “이홍기 팩폭러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종훈과 손연재는 지난 2017년 8월 교제 7개월만에 결별했다. 

한편, 지난 14일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잇따른 사건에 연루되어 물의를 빚은 최종훈에 대해 금일 자로 FT아일랜드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FNC 측은 “당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사실을 감추거나 덮으려는 의도가 없음을 명확하게 밝힌다. 앞서 오래전 일을 본인이 기억하는 부분에 대해 상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최대한 본인에게 확인 과정을 거친 후에 입장을 발표했다”며 “이 과정에서 정확하지 않은 입장 발표로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린다. 본인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나 불법 행위와 관련해 추가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어 이번 주 내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받을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특히 FNC 측은 “최종훈은 팀에서 영원히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하기로 했다”며 사실상 최종훈의 연예계 활동이 끝난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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