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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서울 홍어무침 포장판매 맛집 ‘홍어본가’ 연매출 4억! 자산 20억 달성!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3.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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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홍어무침 사업으로 성공한 서민갑부를 만났다.

14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홍어 대중화 선봉에 서며 연매출 4억원을 올리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조인상 씨와 세 자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조인상 씨와 세 자녀가 운영하는 홍어무침 테이크아웃(포장판매) 전문점은 서울에 위치한 ‘홍어본가’(서울 중랑구 동일로 867(묵동 245-3))다.

현재 가게는 원래 조인상 씨 어머니인 故 김형달 여사가 시초였다. 대구에서 사업실패 후 서울 달동네로 오게 된 김 여사는 가족 생계를 위해 포장마차를 열었다. 전라도 출신 손님들의 요청으로 홍어 안주를 내던 것이 인기를 끌며 지금의 자리에 가게를 열게 된 것이다. 

홍어 무침을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은 조인상 씨 세 자녀 성우, 유리, 명길 남매가 업무를 분담해 전담하고 있다. 20대 청춘인 남매의 손맛은 가게의 오랜 단골들도 인정할 만큼 수준급이다. 

지난 2017년 김 여사가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 조인상 씨를 도와 가게를 맡게 된 것은 장손 조성우 씨였다. 고교 때부터 할머니 일을 도와 식당 경력은 있었지만, 할머니의 40년 역사를 무조건 따라가기보다는, 홍어무침에 주력하면서 가게는 포장 전문으로 변화를 줬다. 40년 전통의 가게에 젊은 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이후 조성우 씨 여동생 조유리 씨와 명길 씨도 두 팔을 걷어붙였고 지금의 4인조 체제가 완성됐다. 할머니의 40년 가게를 계승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그 결과, 연매출 4억 원의 규모로 맛집이 됐고, 조인상 씨 가족은 현재 자산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채널A 교양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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