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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이소연 구하려다가 정신 잃었지만 기억 되 찾고…지나는 김도혜가 김형민과의 딸일지 의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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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가 청이 대신 몸을 나려 쓰러지고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풍도(재희)는 청이(이소연)이 방송 프로그램 출연 대기 중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풍도(재희)는 “출연자가 갑자기 사라진다는게 말이 되냐? 보안팀에 당장 연락하라”고 화를 내며 직접 청이를 찾아보았다.
 
풍도(재희)는 필두(박정학)의 음모로 방송국 소품 창고에 갇힌 청이를 겨우 찾아냈다.
 
청이(이소연)는 소품 창고에서 손전등을 찾아서 꺼내다가 물건이 떨어져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로 누워있었다.
 
이를 본 풍도(재희)는 놀라서 다쳐서 정신을 잃은 청이(이소연)를 깨웠고 청이를 일으켜 세우다가 머리 위로 무언가 떨어지고, 풍도는 본능적으로 청이를 감싸고 정신을 잃었다. 
 
한편, 열매(김도혜)는 지나(조안)에 이끌려 무심(윤복인)이 있는 대기실을 나가게 됐다.
 
지나(조안)는 열매(김도혜)가 넘어지고 무릎에 점 세개가 있는 것을 발견하자 무릎에 자신의 딸과 같은 점이 있는 것이 이상했다.
 
지나는 엄마 덕희(금보라)를 시켜서 우양(전민준)에게 열매에 대해 물어보게 했고 덕희는 “반반 의견이다. 마을 사람들은 수양딸이라고 하고 우양이는 친딸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열매(김도혜)가 자신의 딸임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는 지나(조안)는 골목 어귀에서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자 눈물을 흘리자 “너 왜 아무 말도 못해! 저럴 때 악착같이 싸워야 한다”고라며 질책하며 마음 아파했다.
 
무심(윤복인)은 열매가 대기실을 나가고 시준(김형민)의 등장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무산됐다.
 
무심은 시준(김형민)에게 너는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아이 때문에 지나한테 휘둘리는 거다. 이 엄마가 죽어야 정신 차리겠냐라고 하며 화를 냈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한편, 풍도(재희)는 정신을 잃고 깨어나지 못하고 재란(임지은)은 “회장이 이렇게 정신을 잃었는데 비서는 왜 말짱하냐?”라고 비꼬아 말했다.
 
그러자 귀녀(이슬아)는 “심비서님도 얼굴색이 안 좋다. 가서 쉬시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학규(안내상)는 지나(조안)을 보고 청이를 그만 괴롭히라고 충고를 했고 지나가 반발하자 뺨을 때리게 됐다.
 
학규(안내상)는 지나가 떠난 후에 “손찌검까지는 아니었는데”라고 후회를 했지만 청이(이소연)가 누군가의 음모로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사실을 알자 지나를 의심했다. 
 

또 풍도(재희)는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을 되찾고 필두(박정학)에게 달려가 “다 당신이 한 짓이었어. 죽여 버릴거야”라고 분노하면서 앞으로 풍도(재희)가 어떻게 필두에게 복수를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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