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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박지현, ‘은주의 방’ 이후 근황? “차기작 ‘신입사관 구해령‘ 열심히 준비 중”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3.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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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배우 박지현이 드라마 ‘은주의 방‘이후 근황에 대해 차기작 ‘신입사관 구해령’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12일 박지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지현은 드라마 ‘은주의 방’ 이후 차기작 ‘신입사관 구해령’을 열심히 준비 중이다” 고 전했다.

또한 “현재 대본 연습도 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현은 2015 MBC 연중캠페인 CF ‘새끼손가락을 건다는 건’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나무엑터스 소속이며 1994년 11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출신이다.

박지현은 그동안 영화 ‘반드시 잡는다’, ‘컨트롤’, ‘곤지암’에 출연했다.

그는 드라마로는 ‘왕은 사랑한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내 뒤에 테리우스’, ‘은주의 방’에 출연 한 바 있다.

특히, 박지현은 영화 ‘곤지암’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박지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지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지현은 차기작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극 중 왕세자 이진의 여사관 ‘송사희’역을 맡을 예정이다.

송사희는 아들 없는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현모양처로의 삶을 강요받지만, 이에 맞서며 당당하게 여사 별시에서 장원급제를 한 인물이다.

이후 송사희는 왕세자 이진의 전담 여사관으로 임명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강인해 보이는 왕세자 이진의 숨겨진 외로움과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가져서는 안 될 감정을 키우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초를 배경으로 하는 픽션 사극. 별종으로 취급받던 여사(女史)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이야기다.

신세경, 차은우의 출연 확정으로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박지현의 합류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그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박지현은 “신입사관 구해령의 사희 역으로 캐스팅 되어 좋은 선배님들 그리고 감독님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서 감개무량하다”며 “조선시대의 여자사관 이라는 소재가 새롭고 드라마 대본 자체도 너무 흥미롭게 읽어서 저 스스로도 기대가 많이 된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서, 흥미로운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알리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지현.

매 작품마다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연기는 물론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은 비주얼로 호평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도 송사희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BC 새 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은 7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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