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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셋째 아들과 함께한 일상 공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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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동상이몽 시즌2’ 출연을 앞두고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윤상현은 자신의 SNS에 “예방접종가자 희성아! ㅎㅎ 카시트도 잘타요..우리아들..#순성카시트#예방접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윤상현의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윤상현 SNS
윤상현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아빠! 홧팅”, “이름 이쁘네요 건강하게 자라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겸 작곡가인 메이비와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2월 첫 딸을 얻은데 이어 지난 2017년 5월 둘째 딸을 얻었다. 

또한 지난 2018년 12월 셋째 아들까지 득남했다.

윤상현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며 메이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윤상현은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 후 ‘겨울새’, ‘내조의 여왕’, ‘시크릿가든’, ’완벽한 아내’, ‘욱씨남정기’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메이비는 가수와 작사가, 라디오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에 출연 예정이다.

SBS ‘동상이몽 시즌 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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