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윤상현과 작사가로 알려진 부인 메이비(김은지)가 득남 소식을 알렸다.
지난 10월 메이비는 자신의 SNS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경을 낀 채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안경이 잘 어울리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닌 안경도 참 잘어울려요”, “축하드려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과 아내 메이비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성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윤상현과 메이비의 나이는 각각 46세, 40세로 나이 차이는 6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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