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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이후 3년 만의 복귀작 ‘덤보’ 공개 예정…“원작과 얼마나 다를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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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방영을 앞둔 가운데, 감독인 팀 버튼의 신작에 관심이 집중된다.

1958년생으로 만 61세가 되는 팀 버튼 감독은 3년 만에 신작 ‘덤보’로 복귀한다.

2010년대부터 이어지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화 시리즈 중 7번째 작품인 ‘덤보’는 1941년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실사 영화화가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결국 실제로 작업이 진행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콜린 패럴과 에바 그린, 마이클 키튼을 비롯해 대니 드비토 등이 출연한다.

‘덤보’ 스틸컷 / 월트 디즈니 코리아
‘덤보’ 스틸컷 / 월트 디즈니 코리아

지난해 11월 공개된 공식 예고편을 보면 원작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덤보를 일으켜주는 생쥐 티모시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거의 비중이 없다.

반면에 원작에는 거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 인간들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

때문에 상당히 다른 분위기로 작품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마이클 키튼과 대니 드비토의 출연이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두 사람은 팀 버튼의 1992년작 ‘배트맨 리턴즈’서 각각 배트맨(브루스 웨인)과 펭귄(오스왈드 코블팟)으로 출연했던 바 있다.

무려 2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두 배우가 이번에도 극중에서 비슷한 운명을 맞이할지 관심을 모은다.

북미서는 29일 개봉 예정이며,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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