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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주지훈-김정훈-송지효 주연 ‘궁’, MBC ON서 방영 앞두고 눈길…“방영 시간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0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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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드라마 ‘궁’이 다시 방영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2006년 1월 11일부터 3월 30일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궁’은 만화가 박소희가 만든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작품은 대한민국이 1945년 광복하면서 구 대한제국 황실을 복권하고 입헌군주제를 채택해 황실이 현대에도 존재한다는 대체역사물의 성격을 띄고 있다.

총 24부로 기획됐으며, 윤은혜와 주지훈, 김정훈, 송지효 등이 출연했다.

제작 당시에는 여주인공 신채경 역에 구혜선이나 이유리를 지지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최종적으로 윤은혜가 캐스팅됐다.

원작 팬들은 그가 채경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반발했지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들어가게 됐다.

‘궁’ 공식 홈페이지
‘궁’ 공식 홈페이지

당시 연기자로 자리잡지 못한 윤은혜는 본 작품을 기점으로 연기자로서 발돋움하게 됐다.

주지훈 역시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갔다.

UN으로 활동하던 김정훈은 본 작품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오래도록 활동하던 송지효도 본 작품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년 뒤 속편격인 ‘궁S’가 방영됐을 정도였다.

다만 ‘궁S’는 방영 초기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흐지부지 마무리됐다.

2017년에는 태국서 ‘Princess Hours : Princess Love’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주연 배우들의 풋풋한 신인 시절을 보고 싶다면, 본 작품을 다시 정주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6일 오전 8시 41분 1회부터 4회까지 연속 방영되며, 7일 오전 5시부터는 1회부터 8회까지 연속방영된다.

드라마 ‘궁’은 MBC ON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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