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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라모스 결장’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아약스 상대로 승리 거둘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0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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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챔피언스리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와 아약스의 경기에 관심이 모인다.

양 팀은 6일(한국시간) 오전 5시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레알은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키며 카르바할, 레길론이 양 풀백으로 나서며, 바란과 나초가 센터백으로 나선다.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가 중원을 구성하며, 비니시우스와 벤제마, 루카스 바스케스가 스리톱을 형성한다.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반면 원정팀 아약스는 오나나가 골문을 지키며, 데리흐트, 판더베이크, 네리스, 타디치 등이 출전한다.

블린트와 프랑키 더용, 1차전서 득점했던 하킴 지예흐도 그대로 나선다.

레알로서는 지난 경기서 경고 징계를 받으면서 출전이 불가한 상황.

게다가 1차전서 비록 2-1로 승리하기는 했지만, 아약스가 두 골차로 승리할 경우 16강서 탈락할 수도 있다.

때문에 레알로서는 라모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다만 최근 3경기서 1승 2패를 기록 중이라 분위기가 그리 좋지는 않다.

반면 2016/2017 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을 차지한 아약스는 최근 리그서 3연승을 달릴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더불어 11골을 득점할 동안 단 1실점만 기록하면서 수비력도 다시금 다졌다.

과연 어느 팀이 최후에 웃으며 8강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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