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KBS 아나운서 박소현이 아나운서로서의 매력을 공개했다.
2일 박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스튜디오 안의 효진언니 시점
#오늘아님지난주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KBS 뉴스 9’를 진행하는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대기하고 있다.
일상에서 보이는 소녀스러움과는 다른 지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핑크색 오피스룩에 머리를 뒤로 묶은 단아한 모습이 미치도록 아름답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단아하십니다! ㅎㅎ”, “주말에 수고가많아요”, “오늘도 9시뉴스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나운서 박소현은 주말 ‘KBS 뉴스 9’를 진행하고 있다.
KBS1 ‘KBS 뉴스 9’는 매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3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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