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걸그룹 엘리스 멤버 혜성이 일본 여행의 추억을 공유했다.
1일 혜성은 엘리스 트위터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성
블리스안녕 혜선이에요☻
요즘 미세먼지 장난 아니던딩 다들 잘 지내구 있죵? 저는 보시다시피 소확혱으루 잘 지내고 있어요 히히
블리스가 저 보고 싶어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뚝딱뚝딱 만들어 봤어요ㅋㅋ예쁘게 봐줘여!
그럼 다음 차례는..여기까쥐 coming soon♥
공개된 사진 속 혜성은 예쁜 그림이 그려진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언가 재미있는 걸 발견한 듯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왕핵귀요미”,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사람,,,,그거 양혜선이래”, “요즘 미세먼지 많으니 혜선이도 밖으로 나갈때 마스크 꼭 쓰고 아프지 말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성이 속한 엘리스는 지난해 여름 ‘Summer Dream’으로 활동하며 엘리스 특유의 청량미를 뽐냈다.
그는 1999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2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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