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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희열2’ 백종원, “홍탁집과의 24시간 연락.. 특별 관리 오늘 아침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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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2일 방송된 KBS2 ’대화의희열2’에서는 백종원이 홍탁집과의 연락을 아직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즘 핫한 방송인인 백종원이 홍탁집과의 연락을 아직도 주고받냐는 질문을 받았다.

KBS2 ’대화의희열2’ 캡쳐
KBS2 ’대화의희열2’ 캡쳐
KBS2 ’대화의희열2’ 캡쳐
KBS2 ’대화의희열2’ 캡쳐
KBS2 ’대화의희열2’ 캡쳐
KBS2 ’대화의희열2’ 캡쳐
KBS2 ’대화의희열2’ 캡쳐
KBS2 ’대화의희열2’ 캡쳐

홍탁집은 타 방송에서 불성실한 태도가 백종원으로 인해 180도 변한 것으로 화제가 된 주인공.

백종원은 “오늘 아침에도 하고 왔다“라고 답하며 홍탁집과의 연락을 아직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설가 김중혁은 이에 놀라며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중간에 누가 끊어줘야 할텐데..“라고 말했지만 “힘들거나 기쁜 마음을 말할 사람이 있어야 힘이 난다“ 며 홍탁집을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실제로 홍탁집은 아침에 출근부터 장사 준비를 하는 과정들을 백종원에게 메시지로 인증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KBS2 ’대화의희열2’는 매주 토요일 밤 22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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