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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다크(어두움)’, 식인 소녀와 눈 먼 소년의 이야기…2018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영화제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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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더 다크’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년 개봉한 ‘더 다크:그날 이후 난 사람을 먹는다’에 화제가 쏠리고 있다.

‘더 다크:그날 이후 난 사람을 먹는다’는 영화 ‘어두움’으로도 잘 알려진 작품이다.

지난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했다.

또한 제 29회 스톡홀름영화제, 제 22회 판타지아 영화제, 제 17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제 26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후보에 들기도 했다.

저스틴 P. 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나디아 알렉산더, 토비 니콜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더 다크’ 스틸컷
‘더 다크’ 스틸컷

영화의 내용은 이렇다. 식인을 하는 구울 소녀 미나는 자신의 출신 성분을 저주한다.

그럼에도 그는 방금 한 남자를 먹어치운 직후다. 

미나는 그 남자가 납치해 온 눈 먼 소녀 알렉스를 바라본다.

해당 영화는 다음 평점 6.8점을 받았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잔혹함으로 빗대는 결핍과 장애” “공포는 아니고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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