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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넥슨 ‘서든어택’ 新캐릭터 변신…절제된 카리스마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9.02.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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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배우 김서형이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다.

28일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에 배우 김서형의 캐릭터를 업데이트 했다”고 전하며 게임 속 김서형의 또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앞서 최근 종영한 JTBC금토드라마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강렬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이에 ‘서든어택’은 극 중 김주영 캐릭터를 반영한 감정 표현 3종과 실제 김서형의 음성 효과를 지원했다. 

더불어 김서형의 신규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서든캐슬’ 쿠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게임 속 김서형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수트를 착용해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시키는가 하면, 준비된 소품을 한껏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게임 속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김서형은 처음 하는 녹음에 앞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실제 녹음이 시작되자 게임 속에 들어와있는 듯한 착각까지 불러 일으킬 만큼 특유의 안정적이고 절제된 목소리 톤으로 많은 양의 대사들을 완벽히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김주영’ 캐릭터로 새롭게 등장하는 게임 속 김서형의 모습과 다양한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한편 김서형은 3월14일 서울 신천동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치는 ‘김서형의 클래식 캐슬- KBS교향악단 화이트데이 콘체르토’에 출연, 클래식 음악 코디네이터로 발돋움한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슈베르트 ‘마왕’(리스트 편곡 오케스트라 버전 앞 부분), 라벨 어미 거위 모음곡 중 제5곡 ‘요정의 정원’이 등장한다. 

영화 ‘아마데우스’와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나온 모차르트 교향곡 제25번 중 1악장,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울려퍼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도 선보인다.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OST 등 엔니오 모리코네 영화음악 메들리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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