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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쉽고 간단한 순두부찌개와 감자채볶음 레시피 공개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2.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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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수미네반찬’의 김수미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순두부찌개와 김치볶음, 감자채볶음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재방송된 tvN ‘수미네반찬’에서 순두부찌개와 김치볶음, 감자채볶음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노라조의 조빈이 출연해 개성있는 패션과 입담을 선보였다. 조빈은 “특이한 행사는 어딜 갔다왔냐”는 질문에 “자수정 동굴 축제”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동굴이라 내 목소리가 에코가 돼서 돌아온다,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할 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순두부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수미는 육수를 우리며 간 돼지고기 한 큰술과 양파 다진 것, 마늘과 고추기름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로 간을 맞추며 김수미만의 순두부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우러난 다시팩을 제거하고 바지락이나 홍합을 넣어줬고 새우젓으로 최종 간을 맞춘 다음 순두부를 넣었다. 그다음 고추를 썰어서 넣고 끓을 때쯤 계란을 깨서 넣으며 김수미만의 순두부찌개를 완성했다.

tvN ‘수미네반찬’ 방송 캡처

이어 대파김치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김수미는 파를 자르며 “가능하면 대파 줄기쪽을 사용하고 잎 부분은 넣지 말라”며 팁을 전수했다.

장동민은 조빈에게 “대파김치를 먹어본 적 있냐”고 질문했고 조빈은 “들어만 봤고 먹어본 적은 없다, 대파김치는 옛 아틀란티스처럼 이런 게 있다더라, 말로만 들어봤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최현석 셰프는 “대파김치는 쪽파김치와는 다른 맛으로 쪽파김치가 곰삭은 맛이 매력이라면 대파김치는 아삭하고 담근 즉시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tvN ‘수미네반찬’ 방송 캡처

이어 김수미는 다진마마늘과 다진 생강, 멸치 액젓4큰술,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린 후 통깨를 넣어 완성했다. 대파김치를 맛 본 조빈은 “너무 상큼하고 다른 맛이 안 느껴진다”며 대파김치를 호평했다.

이어 감자채볶음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김수미는 감자채볶음의 특별 재료로 일반 김밥 햄이 아닌 통조림 햄을 꼽아 놀라게 했다. 김수미는 감자를 썰면서 중불로 볶으라고 조언했고 적당히 볶아지고 나서 통조림 햄을 넣었다.이어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마지막 참기름을 넣어 감자채볶음을 완성했다.

또한 여경래 셰프는 중국식 대파 불고기를 선보였다.

먼저 소고기 안심을 자른 후 굴소스와 후추, 노추를 넣어 버무렸고 소고기를 익혔다. 고기가 익혀지는 동안 대파를 썰고 마늘과 생강을 다지고 파와 마늘, 생강을 볶은 후 소스 만들기에 돌입했다. 물과 굴소스, 후춧가루, 간장을 섞은 후 참기름을 뿌려 중국식 대파불고기를 완성했다.

tvN ‘수미네반찬’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미카엘 셰프는 불가리아 전통 요리인 무사카를 선보였다.

감자와 호박, 양파 등을  굽고 나서 잘라 볼에 넣고 후춧가루, 오레가노, 파프리카 가루와 페타치즈와 스모크드치즈를 갈아 넣었다. 이어 손으로 버무린 다음 생크림을 넣어 오븐 그릇에 담은 후 계란 2개와 모짜렐라 치즈, 소금을 섞어 그 위에 뿌린 후 오븐에 구웠다. 미카엘 셰프는 “오븐에서 2시간 정도 구워야한다”고 말해 놀라게 했고 최현석은 “미카엘 요리는 맛있고 건강한데 너무 오래 걸린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tvN ‘수미네반찬’ 방송 캡처

미카엘은 요구르트로 토핑을 올려 완성했고 이를 맛 본 김수미는 웃음을 터뜨려 미카엘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tvN ‘수미네반찬’은 반찬을 해외 식문화 유입으로 인해 잊고 있던 우리의 반찬을 다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반찬 전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0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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