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MAMAMOO) 솔라, 무무 향한 아이 같이 밝은 미소…‘3월 14일 컴백 확정’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마마무(MAMAMOO) 솔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마마무의 인스타그램에는 “ MAMAMOO의 무무를 위한 2월 DIARY - SOLAR편이 내일 공식무무 SECRET을 통해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솔라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앞치마를 하고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밝게 웃고 있는 그의 시원한 입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용선언니♥”, “으유으유 앞니 1cm 그래도 이뻐용”, “그렇게 웃지마요 너무 예쁜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마무(MAMAMOO) 솔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마마무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했다.

그들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오아예’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바 있다.

최근 솔라는 유튜브 채널 ‘솔리시도’를 오픈하며 유튜버로서의 변신을 알렸다.

유튜브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구독자가 10만 명이 넘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마무는 3월 14일 컴백을 확정했다.

RBW 측은 “마마무가 3월 14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높은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마마무는 4월 F/W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마무는 내달 14일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