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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전 대표’ 승리, 성접대 의혹까지 일어…YG 엔터테인먼트 주가 꾸준히 하락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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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각종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빅뱅 승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1시 5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3.89% 하락한 4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7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YG는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다시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었다.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결국 오후 12시 30분 즈음을 기점으로 급격히 하락 중이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26일 한 매체는 승리가 과거 재력가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고 보도하면서 해당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마약 및 성폭행 의혹까지 일었던 버닝썬 전 대표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더불어 지드래곤(권지용)의 상병 진급 누락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YG는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를 대거 매도하고 있는 곳은 메릴린치며, 매수세를 보이는 곳은 제이피모간(JP모건)인 곳으로 알려졌다.

1998년 설립된 YG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3,489억 6,07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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