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토르: 천둥의 신’ 크리스 헴스워스, 여전히 잘생긴 외모…‘중후함 뽐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토르: 천둥의 신’이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26일 영화 ‘토르: 천둥의 신’이 채널CGV에 편성된 것.

이와 함께 영화 ‘토르: 천둥의 신’에 출연한 크리스 헴스워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크리스 헴스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s now available at Centr.com”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흰 티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이야기하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1983년 생인 크리스 헴스워스는 올해 나이 37세. 2002년 YTV 드라마 ‘기네비어 존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12 솔져스’, ‘고스트버스터즈’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토르: 천둥의 신’에서는 토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2011년 4월 28일 개봉된 ‘토르: 천둥의 신’는 판타지, 액션, 모험 장르의 영화다.

북유럽 신화의 토르를 티브로 제작되었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안소니 홉킨스 등이 출연했다.

영화 ‘토르: 천둥의 신’는 26일 채널CGV에서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