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론 레인저’가 TV 방영되는 가운데, 화제다.
‘론 레인저’는 지난 2013년 7월 개봉한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작품이다.
조니 뎁, 아미 해머, 헬레나 본햄 카더, 루스 윌슨, 톰 윌킨슨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매력의 인디언 악령 헌터 ‘톤토’가 죽음의 문턱까지 간 ‘존’을 살려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극적으로 살아난 ‘존’은 블랙 마스크를 쓴 히어로 ‘론 레인저’로 부활하게 된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영화는 네티즌 평점 7.29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kks2**** “역시 조니뎁의 진지한 연기 멋지게 잘봤습니다”, tofl**** “조니뎁은 조니뎁이었고 액션도 좋았고 위트도 좋았고 콤비도 좋았네요”, geti**** “영상 음악 스토리 배우연기 다 좋았고 조니뎁 과거가 정말 짠함”등의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한편, 영화 ‘론 레인저’는 25일 오후 5시 4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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