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본 레거시’가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25일 영화 ‘본 레거시’가 채널 CGV에 편성된 것.
‘본 레거시’에 출연한 제레미 레너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yone missing”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스를 쓰고 차에 앉아 있는 제레미 레너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1년 생인 제레미 레너는 올해 나이 49세. 1995년 영화 ‘시니어 트립’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태그’, ‘윈드 리버’, ‘컨택트’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본 레거시’에서는 애론 크로스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102년 9월 6일 개봉된 ‘본 레거시’는 액션, 모험,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35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본 레거시’는 2004년 발매된 에릭 밴 러스트베이더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 영화는 서울에서 촬영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영화 ‘본 레거시’는 채널 CGV에서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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