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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 다양한 먹거리 맛집 ‘눈길’…과자가게 ‘청춘이 오란다’ 뜨거운 인기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2.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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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다큐 3일’에서 제주 동문시장의 72시간을 영상에 담았다.

24일 KBS2 ‘다큐 3일’(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할망 어멍 그리고 ᄄᆞᆯ - 제주 동문시장 72시간’ 편이 방송됐다.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제주 동문시장은 7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전통과 변화를 함께 이끌며 대를 이어오는 가게들과,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야시장 노점의 청년 사장들이 조화를 이루며, 제주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일 저녁 6시면 30여 개의 작은 노점들이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한 평 남짓한 공간, 30여 개의 작은 점포들은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저녁이 되면 아무도 다니지 않을 정도로 한적한 곳이었지만 야시장이 생기고 난 뒤로는 동문시장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먹거리 맛집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으로 성장했다.

야시장이 문을 연 지 일 년 남짓, 대부분 이제 장사를 시작 한 젊은 청년 사장이지만 그들의 열정만큼은 동문시장 터줏대감 부럽지 않다. 넷째 출산을 앞둔 다둥이 아빠부터 장사를 시작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김밥집 사장까지 야시장은 365일 청년 사장들의 열정과 먼 나라의 관광객들로 활기찬 모습이다.

연극배우를 하다가 심장병을 앓는 아이를 위해 장사에 도전했다는 생유자에이드·레몬유자차 찻집 사장은 “열심히 팔면 아이에게 더 좋은 의료와 시설과 그런 걸 해줄 수 있으니까 엄마로서 열심히 나와서 장사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시장 내에 위치해 오란다 등의 과자를 파는 ‘청춘이 오란다’ 제주본점이 많은 고객이 모이며 뜨거운 인기를 끄는 모습으로 잠시 조명돼 눈길을 끌었다.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KBS2 ‘다큐 3일’ 방송 캡처

KBS2 교양다큐 프로그램 ‘다큐 3일’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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