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데블’이 22일 오후 영화 전문 채널을 통해 시청자를 찾는다.
‘데블’은 지난 2010년 11월 개봉한 존 에릭 도들 감독의 작품이다.
크리스 메시나, 로건 마샬 그린, 제니 오하라, 보자나 노바코빅, 보킴 우드바인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네티즌 평점은 7.39점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sumi**** “아주 명작은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손색이 없는 깔끔한 영화”, says**** “너무 잔인하지도 않고 답답하지도, 지루하지도 않고.. 공포영화들 대부분이 징그러울 정도로 수위높은 잔인한 장면들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그런것 없이 이야기 자체가 흥미로워서 좋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moon**** “죄 짓고는 못산다. 약간 천사와 악마의 느낌....”, sent*** “깔끔하게 무섭다 진짜 꿀잼”, yong**** “긴장감도 있고 스릴도 있고 더구나 마지막 장면은 인상 깊었다”등의 영화 감상평을 전했다.
한편, 영화 ‘데블‘은 22일 오후 10시 5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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