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증인’이 개봉 3주차를 맞아 다시금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증인’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3.1절인 3월 1일에는 인천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메가박스 송도, CGV 인천-소풍-부천, 롯데시네마 인천-부평 등의 지점에서 무대인사 회차가 오픈되며, 정우성과 김향기, 이한 감독이 모두 참석한다.
3월 2일에는 안양 및 안산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해당지역에서는 CGV와 롯데시네마에서만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참석자는 동일하다.
마지막으로 3월 3일에는 서울 지역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되며, CGV 용산-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월드타워와 메가박스 코엑스서 예매 가능하다.
참석자는 동일하지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증인’은 지난 13일 개봉했으며, 지금까지 110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조용하게 흥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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