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한국영화의 기록을 다시 쓰고 있는 영화 ‘극한직업’을 언급했다.
22일 JTBC ‘방구석 1열’은 한국 코미디 영화 특집으로 ‘주유소 습격사건’와 ‘럭키’를 다뤘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는 2월 21일 기준 1485만 명 관객 수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있는 영화 ‘극한직업’의 열풍이 언급됐다.
윤종신은 “(다시 한 번) 코미디 영화의 시대가 오는 것이 아닌가”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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