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구석 1열’ 주성철 편집장, ‘주유소 습격사건’-‘쉬리’-‘인정사정 볼 것 없다’ 한국영화 뒤바꾼 1999년 개봉작 3편 꼽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한국영화 산업을 뒤바꿨다는 1999년 개봉작 3편이 언급됐다.
 
22일 JTBC ‘방구석 1열’은 한국 코미디 영화 특집으로 ‘주유소 습격사건’와 ‘럭키’를 다뤘다.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주유소 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과 뛰어난 코미디 연기의 강성진이 출연했다.

주성철 편집장은 ‘주유소 습격사건’과 함께 한국영화 산업을 뒤바꾼 세 작품으로 ‘쉬리’와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주 편집장에 따르면, ‘쉬리’는 실질적인 의미에서 최초의 천만 관객 영화로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의 시작점이 됐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미학적인 영상으로 액션영화의 새로운 기준점이 됐으며, ‘주유소 습격사건’은 한국식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획을 그은 작품이다.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