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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 서은수, 그린 듯한 옆태 드러낸 일상…‘제목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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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리갈하이’ 서은수의 일상 사진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높은 콧대가 인상적인 옆선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너무너무 좋아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이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 인스타그램
서은수 인스타그램

서은수는 올해 나이 26세며 그가 출연하는 JTBC ‘리갈하이’는 총 16부작이다.

드라마 ‘리갈하이’는 ‘법률’을 뜻하는 ‘legal’ 과 ‘높다’‘high’가 합쳐진 말로 법조계에서 최고가 된다는 뜻이다.

‘리갈하이’는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서은수는 서재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JTBC ‘리갈하이’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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