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리갈하이’에서는 정상훈이 진구와 노조와 회사측에 대한 재판 대결을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는 재인(서은수)은 한 기업이 직원들에게 돼지코나 꼬리를 달고 부당한 근무를 강요하는 것에 대해 회사를 향해 소송을 하겠다는 의뢰를 받았다.
이에 재인(서은수)은 태림(진구)에게 사건에 대해 얘기했고 태림(진구)은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
그때 재인(서은수)에게 의뢰했던 직원에게 전화를 다시 받았고 다른 변호사에게 맡기기로 했다는 얘기를 듣게 됐고 태림(진구)은 회사측의 변론을 맡게 됐다.
한편, 직원 노조측의 변론은 상구(정상훈)가 맡게 됐고 태림(진구)과 마주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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