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리갈하이’에서는 서은수가 증거를 수집해서 유수빈의 무죄를 증명하고 윤박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는 재인(서은수)는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알바생 살인사건'의 마지막 재판이 진행되고 태림(진구)대신 재인(서은수)이 나섰다.
재인(서은수)은 파워블로거의 포스팅을 살피며 오류점을 발견했고 청소부 아줌마에게 얻은 녹음 CD를 제출했다.
결국, 재인(서은수)의 변론이 병태(유수빈)의 무죄를 밝혀냈고 B&G 로펌이 재판에서 패소를 하게 됐다.
상구(정상훈)은 태림(진구)와 세중(이순재) 앞에서 “내가 한게 아니다”라고 하고 덤볐고 세중에 의해 제압을 당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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