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리갈하이’에서는 서은수가 포장마차에서 정상훈을 만나고 택시 인 줄 알고 윤박 차에 타서 술주정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는 재인(서은수)은 태림(진구)의 증거 USB에서 '알바생 살인사건'의 진범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을 보게 됐다.
재인(서은수)는 진범을 잡지 못하고 끝난 사건 때문에 찜찜한 기분이 들었고 다시 증거를 찾아보기로 하고 포장마차에서 혼술을 하다가 상구(정상훈)를 만나게 됐다.
재인(서은수)은 술에 취해서 기석(윤박)의 차에 타게 되고 집에 도착할 때까지 택시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재인은 은혜(김호정)에 의해 자신이 기석(윤박)의 차로 왔고 술에 취해서 난동을 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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