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리갈하이’에서는 진구는 서은수를 B&G 로펌의 스파이로 의심하고 정상훈은 윤박의 어쏘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는 태림(진구)는 '알바생 살인사건' 법정에 기석(윤박)이 나타나자 긴장을 했다.
태림(진구)은 B&G 로펌에 있던 재인(서은수)가 자신에게 오고 기석(윤박)이 B&G 로펌에 있게 된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다.
태림은 재인이 B&G 로펌의 스파이라고 확신을 하고 경계하지만 재인은 이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증거를 찾아 나섰다.
한편, 상구(정상훈)은 기석(윤박)이 들어오자 신경이 쓰였고 기석(윤박)의 방으로 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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